
MZ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한 사직에 대한 공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 중 절반은 이미 조용한 사직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Quiet Quitting 뜻과, MZ세대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조용한 사직이란? Quiet Quitting 뜻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은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만을 하겠다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업무보다 많은 것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에 더 집중하는 MZ세대의 새로운 문화현상을 뜻합니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과반수에 달하는 응답자가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을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

MZ세대들의 경제적 자유에 대한 열망은 커져가고 있지만 가짜 뉴스와 거짓 정보로부터 자산을 지키는 힘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문맹을 벗어나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금융문맹에서 비롯된 부자들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금융문맹의 위험성 "우리나라의 금융 문맹률은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부자는 돈보다 시간을 벌지만, 가난한 자는 돈을 위해 시간을 버린다." 소위 MZ세대라 불리는 2030 세대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스노우폭스의 김승호 회장이 집필한 돈의 속성에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금융 문맹인 사람은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데 있어 무너진 성벽을 지키는 성주와 같은 신세다. 내 재산을 남들이 가져가려 해도 지키지 못..

기축통화 체제의 역사를 알면, 금과 달러의 역사가 보인다. "우리는 국제적인 금 투기꾼들로부터 달러를 보호해야 합니다." "미국은 금과 달러의 교환을 일시적으로 정지합니다." I have directed Secretary Connally to suspend temporarily the convertibility of the American dollar except in amounts and conditions determined to be in the interest of monetary stability and in the best interests of the United States. (번역) 나는 Connally 장관에게 통화안정과 미국의 최우선적인 이익을 위해 결정된 금액과 조건을 제외하고 미국..

미국이 패권국이 될 수 있었던 수많은 이유 중 하나는 달러에 있다. "달러 강세로 미국 소비자들 구매력 역대 최고치" "달러 강세 연말까지 지속된다. '킹달러'에 속수무책" 저번 글에서는 기축통화의 뜻과, 기축통화국이 되면 좋은 점 그리고 미국이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하면서도 영국과는 달리 패권국의 위치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선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2.09.10 - [눈높이 경제이야기] - 킹 달러, 어떻게 달러는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 Part.1 킹 달러, 어떻게 달러는 기축통화가 되었을까? - Part.1 "킹 달러의 폭격, 미국은 인플..

한 나라의 화폐가 기축통화가 된다는 것은 그 나라의 영향력이 가장 강력하다는 뜻이다. "킹 달러의 폭격, 미국은 인플레이션 수출국"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달러, 금융시장 초비상" 'King Dollar' 현시점에서 달러의 위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일 것입니다. 미 연준의 강력한 인플레이션 억제 정책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기축통화가 무엇이고, 기축통화의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율이 급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환율이 오르는 이유" 글에서 자세히 소개했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2022.09.08 - [눈높이 경제이야기] - 환율이 오르는 이유 총정리 - 놓치면 안되는 환율..

환율이 오르면서 킹달러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1380원 돌파... 원화가치 추락 어디까지?" "달러 초강세에 환율 또 연고점 경신. 1400원 돌파도 시간문제" 1386원. 2022년 9월 7일 현재 원달러 환율입니다. 1달러를 사려면 우리나라 돈 1,386원이 필요합니다. 13년여 년만에 처음입니다. 연일 연고점을 갱신해가고 있으며 이제는 1,400원도 조만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환율이 높으면 수출이 늘어나고 무역적자가 개선되는 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최근 5개월간 꾸준히 무역수지*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을 통한 수익성의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최근 전 세계에 나타나고 있는 강달러 현상으로 인해서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되..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중입니다.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벼락거지, 영끌거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벼락거지, 영끌거지 뜻과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벼락거지, 영끌거지가 되는 진짜 이유 세 가지주변을 살펴보면 벼락거지 또는 영끌거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과연 이번에만 나타난 것일까요? 아마도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반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의 흐름에 뒤처지는 것의 결과가 바로 벼락거지, 영끌거지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1. 인플레이션올해 들어서 신문이나 뉴스에서 매일 듣는 뉴스가 바로 인플레이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전 세계..

신용거래는 경제가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부자는 누군가에게 가치를 제공한다. 그 제공된 가치가 클수록 부의 속도는 빨라진다." 생산성과 신용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앞서 생산성, 즉 가치를 제공해주는 노력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부자를 욕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자신의 신세를 부자의 탓으로 돌리거나, 그들로 인해서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좌절합니다. 부자로부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시작도 못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부자들은 그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이란 바로 가치를 제공해 주는 노력을 말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노동력이란 가치를 고용주에게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고용주로..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돈과 친해 질 수 있다. "상위 20%의 부자가 전 세계 80%의 부를 합친 것보다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 "상위 1%의 부자의 재산이 나머지 99%를 합친 재산보다 많다" 뉴스나 신문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세상의 모두는 평등하다고 배웠는데, 부에 있어서 이러한 평등은 절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 부자인 사람도, 빚에 허덕이는 사람도 모두가 돈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부자가 되는 법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과 노력, 운 역시 필요합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