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이용자들에게 피해 보상 후, SK C&C에 구상권 청구 예정 1차 책임은 SK C&C. 화재 순간 배터리에서 불꽃 튀는 장면 CCTV로 확인되었다. "SK C&C 측 "서비스 장애 복구 지연으로 발생한 손실은 카카오의 데이터 이원화 부실 여파" 카카오의 재난 관련 매뉴얼 지적. 양사의 피해보상과 관련된 치열한 공방이 예정된다.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인해서 18일 현재까지도 카카오 서비스의 복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카카오 측에서는 현재 모든 역량을 동원해 완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입니다. 이와는 별개로 이번 사태를 통해 발생한 카카오 이용고객들의 피해 보상안 역시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SK C&C에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눈높이 경제
2022. 10. 20. 11:59